🇰🇷 Korean · A1–B1 · Chapter 7 of 40
제7장: 초란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7장: 초란
초란도 이 집에 살아요. 초란은 홍판서를 좋아해요. 하지만 초란은 아이가 없어요. 초란의 마음은 안 좋아요.
길동은 참 똑똑해요. 사람들이 다시 말해요. “길동은 정말 똑똑해요!”
초란이 그 말을 들어요. 초란의 얼굴이 차가워요. 초란은 무서워요.
‘길동은 하인의 아들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이 길동을 좋아해요.’ ‘초란의 자리가 위험해요.’
초란은 춘섬도 안 좋아해요. 춘섬은 마음이 참 좋아요. 하지만 초란은 춘섬을 질투해요.
초란은 겉으로 다정해요. 초란이 길동을 봐요. 초란이 웃어요. “길동아, 여기 와요.”
길동이 초란 앞으로 가요. 초란이 길동의 손을 잡아요. 초란이 좋은 말을 해요. “길동아, 참 똑똑해요.” 하지만 초란의 속은 차가워요.
길동은 초란의 마음을 몰라요. 길동은 조금 이상해요.
밤이 돼요. 초란은 혼자예요. 초란이 사람을 불러요.
그 사람이 와요. 밤은 조용해요. 아무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