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8 of 40
제8장: 무당의 말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8장: 무당의 말
어느 날, 무당이 집에 와요. 모두 무당을 봐요. 홍판서도 무당을 봐요. 인형도 무당을 봐요.
무당이 말해요. “아이의 눈을 봐요.” 홍판서가 아이를 데려와요. 무당이 길동의 눈을 봐요.
무당의 얼굴이 무서워요. 무당이 다시 말해요. “이 아이는 특별해요.” “하지만 위험해요.”
모두 조용해요. 무당이 큰 소리로 말해요. “이 아이는 집을 망쳐요!” 모두 놀라요.
홍판서의 얼굴이 하얘요. 홍판서의 손이 떨어요. 홍판서는 그 말을 믿어요.
하지만 춘섬은 안 믿어요. 춘섬의 눈에 눈물이 있어요. 춘섬은 아무 말도 안 해요.
길동은 무당을 봐요. 길동은 안 무서워요. 길동은 조용히 있어요.
밤이 돼요. 초란이 무당을 만나요. 초란이 웃어요.
초란이 손에 돈을 줘요. 무당이 돈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