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35 of 40
제35장: 아버지의 꿈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35장: 아버지의 꿈
어느 날 밤, 길동의 꿈에 큰 별이 나온다. 그 별은 아버지의 별이다. 그런데 그 별이 바다로 떨어진다. 길동은 놀라면서 잠에서 깬다.
길동의 마음이 아프다. 길동은 아버지를 생각한다. 아버지가 위험하다.
조금 뒤에 조선에서 배가 온다. 그 배가 슬픈 소식을 알린다. 홍판서가 죽었다. 의사도 홍판서를 못 살렸다.
아버지는 편지를 남겼다. 그 편지에서 아버지는 길동을 불렀다. 편지에 아버지의 말이 있다. “길동아, 내 아들아.” 길동은 그 편지를 읽으면서 운다.
온 섬이 슬퍼한다. 춘섬도 많이 운다. 활빈당도 슬퍼한다.
길동은 활빈당에게 이 일을 알린다. 길동은 조선으로 간다. 조선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하얀 옷을 입는다. 그래서 길동은 하얀 옷을 입는다.
길동은 배를 탄다. 배가 조선으로 간다. 마침내 길동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다.
바다에서 길동은 하늘을 본다. 길동의 눈에 눈물이 있다. 길동은 조용히 아버지를 부른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