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33 of 40
제33장: 요괴의 굴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33장: 요괴의 굴
길동은 굴 속으로 간다. 굴 속에 요괴들이 있다. 요괴는 크고 무섭다. 굴 속에 잡힌 사람들이 있다.
길동은 좋은 생각을 한다. 길동은 의사가 된다. 길동은 약을 만든다. 그리고 술에 독을 넣는다.
요괴가 그 술을 마신다. 요괴가 마시던 술에는 독이 있었다. 조금 뒤에 요괴가 쓰러진다.
그때 다른 요괴들이 나온다. 길동은 어두운 굴에서 싸운다. 길동은 술법을 쓴다. 마침내 길동은 요괴들을 다 죽인다.
이제 길동은 잡힌 사람들을 구한다. 요괴가 잡아가던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울면서 길동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그 사람들 사이에 한 여자가 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연화다. 울던 사람들 사이에서 연화는 울지 않는다. 연화의 눈은 조용하다.
연화가 길동에게 묻는다. “이름이 뭐예요?” 길동은 웃으면서 대답한다. “나는 홍판서의 아들, 홍길동이에요.”
연화는 그 이름을 처음 듣는다. 연화는 길동을 조용히 본다. 그날, 길동도 연화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