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31 of 40
제31장: 새로운 땅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31장: 새로운 땅
배들이 마침내 섬에 도착한다. 배에서 새로운 땅이 보인다. 그 땅은 아주 크다. 사람들이 배에서 내린다. 아이들도 배에서 내린다.
사람들은 새로운 땅을 보면서 웃는다. 활빈당은 이제 자유롭다. 조선에서 길동은 잡히지 않았다. 이제 새로운 땅이 열린다. 이 땅에서는 모두 같다.
사람들이 밭을 만든다. 사람들이 노래하면서 일한다. 사람들이 나무를 자른다. 그리고 웃으면서 집을 짓는다. 이제 섬에 집이 많다.
옛날에 이 사람들은 도적이었다. 이제 도적들은 농부가 된다. 모두 자기 땅이 있다. 도적들은 기뻐하면서 일한다.
한 도적이 웃으면서 말한다. “이제 우리도 밭이 있어요!” “여기에서는 모두 같아요.”
멀리서 노래가 들린다. 밭에서 곡식이 자란다. 곡식이 잘 자란다. 이 곡식은 모두의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 배고프지 않다.
길동은 땅을 보면서 웃는다. 여기에서는 아무도 어머니를 묻지 않는다. 길동의 마음이 편하다.
새로운 땅에 새로운 삶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