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28 of 40

제28장: 아버지의 눈물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28장: 아버지의 눈물

그날 밤, 길동은 집으로 간다. 길동은 아버지를 보러 간다. 홍판서는 아주 아프다. 홍판서는 방에 있다. 길동은 아버지의 방에 조용히 간다.

홍판서는 길동을 본다. 홍판서의 눈에 눈물이 있다. 길동은 아버지 앞에 절한다. 길동은 아버지의 손을 잡는다.

이제 길동은 말할 수 있다. 길동이 말한다. “아버지.” 홍판서는 운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그때, 춘섬도 아들을 보러 온다. 춘섬은 길동의 어머니이다. 춘섬의 눈에도 눈물이 있다.

홍판서가 길동에게 말한다. “길동아,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좋은 아들이다.” “잘 가거라.” 길동의 눈에도 눈물이 있다.

그때, 인형이 방에 온다. 인형은 동생을 만나러 온다. 길동이 인형에게 말한다. “형님.” “형님, 저는 형님의 동생이에요.” 인형은 웃는다. 인형의 눈에도 눈물이 있다.

두 사람은 이제 형과 동생이다. 이제 이 말들은 자유롭다.

하지만 길동이 인형에게 말한다. “형님, 저는 조선을 떠나요.” 인형은 아무 말도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