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22 of 40
제22장: 포도대장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22장: 포도대장
한양에 포도대장이 있다. 포도대장은 도적을 잡는 사람이다. 임금님이 포도대장을 부른다. 임금님이 말한다. “홍길동을 잡으세요.” 포도대장은 절한다.
포도대장은 맹세한다. “내가 홍길동을 잡아요!” 임금님은 길동을 잡는 사람에게 상을 준다. 그래서 포도대장은 길동을 찾는다.
어느 날, 포도대장은 한 청년을 만난다. 그 청년은 길을 아는 사람이다. 청년이 말한다. “제가 길동을 알아요.” “저와 같이 가요.” 포도대장은 청년을 따라간다. 두 사람은 산으로 간다.
산은 높다. 길은 어둡다. 그때 청년이 웃는다. 산으로 간 청년은 진짜 홍길동이다. 길동이 술법을 쓴다.
안개가 온다. 포도대장은 아무것도 못 본다. 길동의 도적이 온다. 도적이 포도대장을 묶는다.
포도대장은 절벽 아래에 있다. 포도대장이 깬다. 하지만 길동은 포도대장을 안 죽인다. 포도대장은 아주 부끄러워한다. 포도대장은 길동을 못 잡는다.
포도대장은 한양으로 돌아간다.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임금님은 이제 더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