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20 of 40
제20장: 임금님의 명령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20장: 임금님의 명령
이제 그 이름은 한양에 있어요. 임금님은 궁에 있어요. 매일 궁에 소식이 와요. 소식은 다 같아요. 함경도에서 소식이 와요. 다른 곳에서도 소식이 와요. 소식에는 이름이 있어요. 그 이름은 ‘홍길동’이에요.
임금님은 그 이름을 계속 들어요. 신하도 그 이름을 말해요. 활빈당은 나쁜 사또에게서 쌀을 가져가요. 그리고 백성에게 쌀을 줘요. 백성은 활빈당을 좋아해요. 하지만 임금님은 화가 나요.
임금님이 신하를 불러요. 임금님이 말해요. “홍길동을 잡으세요.” “그 도적을 나에게 데려오세요.” 신하는 절해요. “네, 전하.”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같은 날, 함경도에서 소식이 와요. “홍길동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다른 곳에서도 소식이 와요. “홍길동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여덟 곳에서 소식이 와요. 여덟 곳에 홍길동이 있어요. 모두 같은 날이에요. 임금님은 아주 놀라요.
온 나라에 홍길동이 있어요. 신하도 아주 놀라요. 한 사람이 어떻게 여덟 곳에 있어요? 임금님은 그것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