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4 of 40

제4장: 달과 검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4장: 달과 검

길동은 밤에 책을 읽어요. 하지만 오늘 밤은 달라요. 오늘 길동은 마당에 있어요.

밤이에요. 달이 밝아요. 밤하늘도 밝아요. 마당도 밝아요.

길동의 손에 검이 있어요. 그 검은 나무 검이에요. 그 검은 안 무거워요. 검도 밝아요.

길동은 검을 연습해요. 길동은 혼자 연습해요. 길동은 오늘도 연습해요. 길동은 정말 잘해요.

아버지가 마당에 와요. 아버지는 길동을 봐요. 아버지는 기뻐요.

하지만 조금 슬퍼요. 아버지의 얼굴이 슬퍼요.

길동이 물어요. “왜 슬퍼요?” 아버지는 대답이 없어요. 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 해요.

아버지는 가요. 아버지는 조용히 가요.

길동은 혼자 있어요. 길동의 마음도 안 좋아요. 달만 길동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