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16 of 40

제16장: 큰 돌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16장: 큰 돌

숲 안에 큰 동굴이 있어요. 그 동굴 안에 도적이 많아요. 도적은 이 산에서 살아요. 길동은 동굴로 가요. 도적이 길동을 봐요.

도적은 대장이 없어요. 동굴 앞에 아주 큰 돌이 있어요. 그 큰 돌은 문이에요. 그 돌은 아주 무거워요. 아무도 그 돌을 못 들어요.

한 도적이 길동을 봐요. 그리고 말해요. “여기로 오세요.” “이 큰 돌을 보세요.” “이 돌을 드세요!”

길동은 돌 앞에 가요. 길동은 아주 강해요. 길동이 그 큰 돌을 들어요. 돌이 이제 길동의 손 안에 있어요.

도적이 모두 놀라요. 아무도 말을 못 해요. 그리고 도적이 모두 길동 앞에 절해요. 이제 길동은 도적의 대장이에요.

도적은 아주 기뻐해요. 하지만 길동은 조용해요. 길동이 도적을 봐요. 그리고 물어요.

“우리는 어떤 도적이 될 거예요?” 도적은 아무 말도 안 해요.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길동은 알아요. 길동의 마음속에 큰 계획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