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 A1–B1 · Chapter 12 of 40
제12장: 까마귀 소리
The Tale of Hong Gildong — tap any word for its meaning and romanization, or tap a sentence to see it in English.
제12장: 까마귀 소리
그 밤에 길동은 방에 있어요. 길동은 혼자 옛날 책을 읽어요. 방은 조용해요.
그런데 밖에서 까마귀가 울어요. 까마귀가 세 번 울어요. 까마귀 소리는 안 좋아요.
길동은 옛날 책에서 까마귀 이야기를 읽었어요. 그 이야기는 위험한 이야기예요.
길동은 잠을 못 자요. 길동은 그 소리를 못 잊어요. 길동은 책을 못 읽어요.
길동은 창문을 보고, 생각해요. ‘이 소리는 뭐예요?’ 길동은 위험을 알아요.
길동은 불을 꺼요. 방은 다시 어두워요. 길동은 불을 끄고, 기다려요.
까마귀가 다시 울고, 사라져요. 이제 아무 소리도 없어요. 하지만 길동은 아무것도 못 해요.
길동은 어두운 방에서 기다려요. 길동의 마음은 안 좋아요. 길동은 문을 봐요. 그런데 문은 조용해요. 길동은 계속 조심해요.
길동은 다시 창문을 봐요. 창문 밖은 아주 어두워요. 길동은 아무 소리도 못 들어요. 하지만 위험은 있어요. 길동은 계속 기다려요.
그때 문 앞에 그림자가 있어요. 길동의 손이 떨어요. 그림자는 점점 커요.